용도 :
- 알파인스키, 스노우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때 최고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사용.
- 오래된 눈에서 왁스 지속력을 높여줄 때 다른 왁스와 섞어서 사용

 


성분 및 용량 :

- 불소가 많이 함유된 고체의 하이드로카본 120g
- DLC 첨가제
- 스키(스노우보드) 2~3대 왁싱할 용량.


특징 :
- 설온에 따라서 색상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 Tribloc Technology -- 가속력 및 활주력을 증가 시켜 줌.
- Fluorine Dibloc -- 탑피니쉬 왁스의 왁스 지구력을 좋게 함.
- DLC(Diamond Like Carbon) Technology -- 메인 왁스의 지속력을 증가시켜 줌(왁스 접착제의 역할).



사용 환경 :
- 인공설, 구설에 사용한다. 신설에서 사용하면 잘 나가지 않는다.
- 하얗게 된 베이스에 기초  왁스로 사용한다. 이때는 단독으로 사용하고 철저한 브러싱을 한다.
- 인공설에서 스키나 보드의 속도를 높이고 왁스가 오래 지속하기를 바라면 다른 왁스와 섞어서 사용한다.
- 눈이 질퍽질퍽할 정도로 수분이 많을 경우(슬러지 상태)에 사용한다.
- 불소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수분이 50% 이상있는 고습설에 사용한다.
- 철저한 브러싱이 필요하다. 브러싱이 부실하면 잘 나가지 않는다.



권장 다리미 온도 :

130도


주의사항 :
고체 왁스(기초 왁스든 불소 왁스든 상관없이 다리미로 녹여서 사용하는 막대 왁스를 모두 칭함)는 왁싱 후 최소 2시간 후에 스크레핑을 시작해야 한다.  10분만 지나도 충분히 식었다고 생각들 수 있지만, 최소한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왁스에 함유된 첨가제가 베이스에 침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핫왁스하는 순서




[설질 판단하는 방법]


 

[왁스 입히는 예]




[왁스 벗기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