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문 골퍼들의 테스트를 거친 후 잔듸 위에서 오래 걸어도 피곤을 덜어 주는 최적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골프신발 밖으로 보여지지 않는 복고풍의 고품질 양말이다.
 





※ 테리직물(Terry cloth) : 일반적으로 타월이라 불리고 있는 면직물

 



권장 사용 대상 :

여성 골퍼



 

품명 및 색상 :

골프양말, blue(Reference : 41039 C2), M(260~275)




섬유혼용율 :

COOLMAX(쿨맥스) 47%, Nylon(나일론) 35%, Combed COTTON(면) 17%,  ELASTOMER(일레스토머) 1%

 

※ Combed COTTON(면) = 면사 중에서 으뜸으로 꼽히며, 불순물 및 잡물을 제거하는 combing공정을 거쳐 청결도가 높고, 섬유장이 길고 유연하며 강도가 좋고 흡수력, 볼륨감, 피부자극이 낮은 면 원사.

※ ELASTOMER(일레스토머) = 외력을 가하여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외력을 제거하면 본래의 길이로 돌아가는 성질의 섬유

 



사이즈 테이블 :

 



취급 시 주의 사항 :

- 기능성 의류(등산복, 스키복, 보드복)를 취급하듯이 세탁을 한다(그렇지 않을 경우, 기능저하를 가져올 수 있음).

- 용도외의 사용은 발이 불편할 수 있다(런닝용 양말을 골프용으로 사용하는 등).

- 면이나 울이 함유된 양말은 세탁하면 보풀이 일어납니다.




 

 



제품에 사용한 원단의 특성 :


쿨맥스 Polyester. Dacron T-702 원단

이 섬유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격렬한 등산 활동이나 야외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우리 몸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 속건성 섬유는 피부에서 나오는 땀을 빨아들여 신속하게 양말 바깥쪽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쿨맥스는 폴리에스테르 계통의 다크론이 원료이며, 섬유 자체가 수분을 지니는 비율이 극히 낮기 때문에 면사보다 14배 정도 신속하게 땀을 증발시킨다. 이 소재의 속건성 기능은 원사의 구조에 있다. 원사 속에는 사방에 움푹한 채널(흠)이 있어 이 원사로 원단을 직조했을 때는 서로 얽혀서 모세관 효과를 낳게 한다.

 

- 냉각 효과

 

 

 




 

※코밍(combing) 공정 : 짧은 섬유나 잡물이 충분히 제거되고 긴 섬유만이 평행으로 가지런히 되어 실이 된다. 코밍과정을 거치면 섬도(纖度)가 균일하고 강도도 더하며 보풀도 적어서 광택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