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도 :
- 스트럭쳐 골 깊숙히 박인 베이스 이물질 제거. 에지 정비를 하다보면 각도기에 의해서 베이스에 이물질(왁스, 에지 가루 등)이 묻는다.  특히 각도기 면을 베이스에 대고 비비기 때문에 이물질이 깊숙히 단단히 박힌다.  레이싱을 지향하는 분들은 이렇게 박힌 이물질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왁싱작업을 해야 한다.  
- 왁싱전 철저한 베이스 청소.

- 베이스 스트럭쳐 깊숙히 남아 있는 오래된 왁스의 제거로 스트럭쳐를 확실히 노출시키는데 사용한다.
- 기계로 베이스 그라인딩, 스트럭쳐링을 한 후에 사용한다. 베이스에 남아 있는 잔 털을 제거해서 매끄러운 베이스 면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 철저한 브러싱 작업이 필요한 VOLA의 베이스 왁스(특히, 그라파이트 왁스)를 한 후에 사용하면 좋다.
- 업소, 선수들에게는 권하지만 일반인들이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재 질 :
바디 - 나무

모 - 파인 스틸(Very fine steel, 철과 스테인레스의 혼합, 자석에 붙는다)

특 징 :
- 모가 상당히 가늘고 탄성이 좋다.
- 베이스의 잔여 왁스보다는 미세한 스트럭쳐 골에 박혀있는 왁스나 이물질의 제거에 사용한다.
※베이스의 잔여 왁스 제거에는 구리 브러시가 더 효과적이다.

규 격 :

[브러시 종류별 사용 요령]

[솔 사용 순서; 아래의 순서중에 구리 브러시 대신에 파인 스틸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