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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 레저용 스키를 탈 때.
- 기선전, 스키 대회, 보드 대회, 레벨 테스트, 월드컵 경기 등에 참가하는 사람이 평상 시 탈 때.



 

성분 및 용량 :

- 액상 테프론 100% 15g
- 스키나 보드 15~20회 사용량

- 하키 퍽 사이즈





※테프론이란 ?
테프론은 듀퐁社에서 만든 내마찰/방오(防汚)력을 극대화한 윤활성분의 코팅재료로써 낫왁스는 이를 액상화하여 상품화 한 것이다.
테프론을 일상용품에 사용한 예는 후라이팬에 음식이 눌러붙지 않도록 한 코팅, 등산복 바지에 때가 타지 않도록하고 물이 묻어도 스며들지 않고 바로 흘러내리도록 하고 바위/덤불등에 마찰이 되어도 바지가 헤지지 않도록 테프론 코팅처리한 제품들이다.
테플론은 일반 왁스에 비하면 35%, 탄화불소에 비하면 18% 마찰이 적다고 한다.




특징 :
- 일본에서만 매년 18,000개가 팔리는 간편 왁스 중 베스트 셀러

- 세계 주요 경기에서 핫 왁스한 후 그 위에 바르고 타면 속도가 더 빨라져 상위 권의 선수들이 사용하기도 함.
- 일반 왁싱을 한후 그 위에 도포하면 왁스막을 보호하여 왁스의 효과를 연장시키는 역할도 한다

- 1회 사용에 1일 정도 지속(슬로프 상태나 타는 시간에 따라서 지속 시간이 반으로 줄 수도 있음)

- 사용하기 편리하고 휴대하기 편리함.

- 습설이나 슬러쉬 상태의 눈에서 최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 휴대하고 사용하기 쉬워서 해외 원정 스킹을 가시는 분들이 많이 가지고 나가서 갑니다.

- 불활성 물질이라서 공기 중에 오래 놔두어도 기화되지 않습니다.

- 바르고 1초도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타면 됩니다.



 

사용환경 :

설온, 설질에 상관없이 스키(보드)가 잘 미끄러지지 않는 환경



[사용방법]

- 팁 : 이 왁스를 바르고 대회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게 좋다.  베이스에 오래 머물고 빠르게 나가는 베이스가 된다. 베이스에 도포한 후 볼라 패드로 열심히 문질러서 액체가 베이스에 밀착되도록 한다. 에지 부위는 좀 더 열심히 한다. 이렇게 해서 효과를 본 분이 저희한테 알려준 팁입니다.
- 테프론 액체가 얼 정도의 추운 날씨에는 액체가 베이스에 남아 있지 않도록 발라야 한다.
- 액체가 베이스에 묻어 날 정도로 발랐다면, 휴지로 닦아주고 타야 한다. 액체가 얼어서 오히려 잘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각종 대회 현장에서 히마존 레이싱 서비스팀이 많이 사용하는 왁스 중의 하나가 테프론 왁스 입니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대회에서 사용해도 될 만큼 빠르기 때문입니다]